Guest
2008.04.03 10:55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하늘꽃 | 2014.09.11 | 2427 |
1123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429 |
1122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2430 |
1121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2431 |
1120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432 |
1119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433 |
1118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433 |
1117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433 |
1116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433 |
1115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2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