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http://cafe430.daum.net/_c21_/home?grpid=1He53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4128 |
242 | 기뻐~ [1] | 하늘꽃 | 2008.03.19 | 4130 |
241 | Looking for blue bird.... [3] | 이규진 | 2009.06.26 | 4132 |
240 | 사십대,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 | 운영자 | 2008.06.10 | 4133 |
239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4135 |
238 | 나는 숨을 쉰다 [1] | 물님 | 2011.11.28 | 4135 |
237 | 목적독백 [4] | 하늘꽃 | 2009.01.12 | 4137 |
236 | 구름의 노래 [1] | 요새 | 2010.07.28 | 4137 |
235 |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 하늘꽃 | 2008.08.26 | 4138 |
234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4139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