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724
  • Today : 1230
  • Yesterday : 1268


추임새

2010.01.25 22:57

요새 조회 수:2771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 너는 내 것이라 [4] 하늘 2011.06.08 2751
89 춤1. 요새 2010.03.21 2754
88 영혼에게 [1] 에덴 2010.04.22 2754
87 새벽하늘 [2] 요새 2010.03.30 2757
86 목숨 소리 지혜 2014.02.28 2757
85 道峰에 오르며 에덴 2010.04.22 2759
84 그리움 [1] 요새 2010.04.01 2763
83 축복1. [1] 요새 2010.02.21 2767
82 천지에서 [1] 지혜 2013.06.16 2767
81 봄에 피는 꽃 요새 2010.03.29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