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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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어쩌나... [1] | 도도 | 2018.04.09 | 2629 |
1010 | 장사익 허허바다 | 도도 | 2018.07.26 | 2631 |
1009 | 로마서14장 8절 말씀 | 도도 | 2019.12.17 | 2636 |
1008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도도 | 2018.08.15 | 2637 |
1007 | 비상 카운트 다운....... | 도도 | 2012.05.05 | 2639 |
1006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2639 |
1005 | Real Life is Encounter | 구인회 | 2008.12.27 | 2641 |
1004 | 물 | 구인회 | 2009.08.26 | 2643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