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1 | 청보리수가 열릴 무렵에 | 도도 | 2020.05.30 | 3912 |
810 | 안천 복음서 | 도도 | 2020.04.13 | 3913 |
809 | 도해, 키리에님의 사랑 | 운영자 | 2008.06.29 | 3914 |
808 | 3.1운동 100주년 평화 통일을 위한 기념행사 | 도도 | 2019.03.02 | 3914 |
807 | 화평님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도도 | 2017.10.29 | 3915 |
806 | 135 | 해방 | 2011.03.23 | 3916 |
805 | 햇살과 고양이 [1] | 김향미 | 2008.06.05 | 3918 |
804 | 해남5 [2] | 이우녕 | 2008.08.02 | 3919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