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710
  • Today : 982
  • Yesterday : 1345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4421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야생화 관찰 (신별하) file 운영자 2005.09.05 8365
1354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8358
1353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8338
1352 야생화 관찰 file 운영자 2005.09.05 8374
1351 단체 사진 file 운영자 2005.09.05 8318
1350 전시장 뒤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8851
1349 작업장 앞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8105
1348 작업장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5.09.06 902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