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96
  • Today : 891
  • Yesterday : 1175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376
1354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file 구인회 2011.10.02 2121
1353 81세 어머니 생신 [2] file 도도 2009.10.14 2123
1352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file 구인회 2009.12.26 2125
1351 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1] file 도도 2013.10.20 2129
1350 불재의 맛과 멋!! [3] file 요한 2011.10.17 2130
1349 진달래 나는 진달래 file 구인회 2010.01.13 2131
1348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file 구인회 2010.07.23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