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531
  • Today : 757
  • Yesterday : 1280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크리스마스 선인장 file 도도 2019.12.13 1750
793 대리초 가족들의 헛헛한 마음이~~~ file 도도 2017.10.21 1753
792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1753
791 해남11 [2] file 이우녕 2008.08.02 1754
790 상사화 [2] 구인회 2009.08.11 1754
789 출판기념회1 file 도도 2011.09.09 1754
788 진달래마을['10.5.23] [1] file 구인회 2010.05.26 1755
787 머루나무 심기 file 도도 2020.03.16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