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9/004/pl.jpg)
![](./files/attach/images/63/599/004/pl2.jpg)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김은영님 생일 츄카^^
[1] ![]() | 구인회 | 2010.03.21 | 2150 |
913 |
18기 에니어그램 1차수련 님들
![]() | 운영자 | 2008.06.29 | 2150 |
912 |
사진22-1~23
[1] ![]() | 도해 | 2008.06.08 | 2150 |
911 |
사진19~20
![]() | 도해 | 2008.06.08 | 2150 |
910 |
내 아버지가 기뻐하심
[2] ![]() | 구인회 | 2012.01.13 | 2149 |
909 |
웃어죽겄네요
![]() | 운영자 | 2008.01.19 | 2149 |
908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 운영자 | 2008.06.29 | 2147 |
907 |
3~4
![]() | 도해 | 2008.06.08 | 2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