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494
  • Today : 960
  • Yesterday : 1259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380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431
63 맹모삼천지교 - 물님 2019.05.16 2102
62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425
61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1719
60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415
5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453
58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505
57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693
56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1708
55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