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608 |
943 | Guest | 운영자 | 2007.09.26 | 1610 |
942 | Guest | 도도 | 2008.08.28 | 1610 |
941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610 |
940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610 |
939 | 꽃분홍 (Magenta) | 하늘꽃 | 2020.07.09 | 1611 |
938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612 |
937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613 |
936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613 |
935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