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2473 |
953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2474 |
952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2475 |
951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475 |
950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2476 |
949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476 |
948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2477 |
947 |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 권세현 | 2009.08.12 | 2477 |
946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477 |
945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2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