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3 00:45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2438 |
93 | 잃어버린 청춘 [1] | 삼산 | 2011.04.20 | 2437 |
92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436 |
91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2436 |
90 | Guest | 도도 | 2008.08.25 | 2436 |
89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433 |
88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433 |
87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2432 |
86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432 |
85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2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