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Guest | 관계 | 2008.05.03 | 3372 |
133 | Guest | Tao | 2008.03.19 | 3376 |
132 | Guest | 도도 | 2008.10.09 | 3381 |
131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3381 |
130 | Guest | 하늘꽃 | 2008.09.16 | 3395 |
129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3400 |
128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3400 |
127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3402 |
126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3414 |
125 |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 가온 | 2009.01.30 | 3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