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814
  • Today : 1086
  • Yesterday : 1345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3006
863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3006
862 Guest 구인회 2008.05.19 3005
861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물님 2012.10.27 3003
860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3002
859 직업 [1] 삼산 2011.06.30 3001
858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3000
857 Guest 이연미 2008.06.05 3000
856 Guest 구인회 2008.05.26 3000
855 Guest 운영자 2008.05.14 2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