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0:04
낙엽을 태워 푹 구운 고구마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낙동강의 종말 [1] | 도도 | 2009.10.06 | 2858 |
63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하늘꽃 | 2012.07.17 | 2858 |
62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2859 |
61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2860 |
60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2862 |
59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2863 |
58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2867 |
57 | 쌀방아기계 | 하늘꽃 | 2013.02.14 | 2868 |
56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도도 | 2009.05.02 | 2875 |
55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2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