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2012.04.01 22:37
수선화
온기가 그대인가
미소가 그대인가
동토에서 인내하며
꺼이꺼이 슬피울던
그대가
그대인가
2012.4.1
온기가 그대인가
미소가 그대인가
동토에서 인내하며
꺼이꺼이 슬피울던
그대가
그대인가
2012.4.1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395 |
133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395 |
13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2394 |
131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393 |
130 | 도도 | 도도 | 2020.12.03 | 2392 |
129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2392 |
128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391 |
127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391 |
126 | Guest | 명안 | 2008.04.16 | 2391 |
125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2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