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끝까지 할레루야!
[3] ![]() | 하늘꽃 | 2017.07.18 | 1984 |
933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984 |
932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1983 |
931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1982 |
930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981 |
929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1980 |
92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 | 광야 | 2009.12.26 | 1980 |
927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1980 |
926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1979 |
925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