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 애원님, ...
2009.01.30 17:50
매직아워님, 애원님, 마시멜로님, 관계님, 해방님, 타오님 등등.........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3427 |
1053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3426 |
1052 |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 춤꾼 | 2010.12.03 | 3425 |
1051 |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요새 | 2010.12.11 | 3424 |
1050 | Guest | 도도 | 2008.08.28 | 3421 |
1049 | TURKEY 에서 이런일이, 할렐루야! [2] | 하늘꽃 | 2014.03.17 | 3418 |
1048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3415 |
1047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3415 |
1046 |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 성재엄마 | 2009.01.29 | 3413 |
1045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3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