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4 | 원조한류 | 물님 | 2009.11.15 | 2539 |
| 943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2539 |
| 942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2540 |
| 941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2540 |
| 940 | 가만히 ~ [3] | 에덴 | 2009.12.14 | 2541 |
| 939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2541 |
| 938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2541 |
| 937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2542 |
| 936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2543 |
| 935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