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09
  • Today : 957
  • Yesterday : 993


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운영자 조회 수:3592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가을 저녁의 시 [1] 물님 2010.11.18 3860
212 새벽밥 물님 2012.09.04 3859
211 이육사 유고시 -광야 물님 2021.06.10 3858
210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요새 2010.06.19 3858
209 가장 좋은 선물은 ? 물님 2010.12.23 3853
208 확신 [2] 이상호 2008.08.03 3851
207 웅포에서 요새 2010.12.05 3847
206 숯덩이가 저 혼자 [2] 요새 2010.02.04 3845
205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file 이중묵 2009.01.21 3838
204 매미 -이병창 [1] file 하늘꽃 2007.08.29 3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