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감사패 | 도도 | 2016.06.08 | 2598 |
802 | 하루 일당 9만원 [2] | 도도 | 2017.07.24 | 2597 |
801 |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 구인회 | 2016.12.11 | 2597 |
800 | 로빈후드 | 도도 | 2019.01.22 | 2596 |
799 | 전통무예수련 | 도도 | 2018.04.03 | 2596 |
798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2596 |
797 |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 도도 | 2018.03.12 | 2595 |
796 |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 도도 | 2016.09.14 | 2595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