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52
  • Today : 1018
  • Yesterday : 1259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689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405
833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1406
832 Guest 비밀 2008.01.23 1407
831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407
830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408
829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1408
828 Guest 운영자 2008.07.01 1410
827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410
826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11
825 Guest 구인회 2008.10.14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