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689 |
853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689 |
852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 하늘꽃 | 2016.01.07 | 1690 |
851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1691 |
850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1691 |
849 | Guest | 덕이 | 2007.03.30 | 1691 |
848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691 |
84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691 |
846 | Guest | 매직아워 | 2008.11.16 | 1691 |
845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