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회형제님~
2009.12.30 14:02
할렐루야~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언제나 삶속에서 산제사 잘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주시는 우리 구인회님
일년동안 이 싸이트에 쏟아부으신
사랑은 그야말로 감동이예요
싸이트가 살아 있어요 할렐루야~
해피뉴이얼~ ~~~~~~~에도요?
감사해요!!!!!!!!!!!!!!
갇불렛스유~
2년6개월짜리 새끼를 두번 출산한
하나님의 축복을 매일 받고 살아가는 돼지를
구인회님께 한껏 안겨드리고 싶네요
돼지보시고 기도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1 | 새해인사 - 말레이지아에서 박광범 | 물님 | 2012.01.02 | 8359 |
140 | 가온의 편지 / 궤 도 [4] | 가온 | 2012.03.06 | 8357 |
139 | 빛의 성전에 이르는 일곱 계단 | 물님 | 2012.01.13 | 8354 |
138 | 보물 [1] | 물님 | 2012.03.24 | 8349 |
137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8348 |
136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8345 |
135 | 가온의 편지 / 좋은 세상 만들기 [1] | 가온 | 2017.10.09 | 8342 |
134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8339 |
133 | 가온의 편지/ 약속 [4] | 가온 | 2021.08.29 | 8338 |
132 | 가온의 편지 [2] | 물님 | 2011.10.10 | 8338 |
하늘꽃님을 담대하게 하시고 말씀을 넣어 주셔서
아시아 곳곳을 누비며 사랑을 전하게 하셨을까요?
아버지의 계획과 부름에 응답하고
그 길 가시는 하늘꽃님이 바로 기적의 꽃입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 관리자는 제가 아니라 산돌 님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