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 가온 | 2022.05.24 | 5356 |
170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5356 |
169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 가온 | 2017.04.04 | 5356 |
168 | 돈 | 물님 | 2019.04.25 | 5351 |
167 | 황소머리 [1] | 물님 | 2019.02.20 | 5350 |
16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5324 |
165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 가온 | 2021.08.01 | 5324 |
»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323 |
163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5318 |
162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 가온 | 2016.02.09 | 5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