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1748 |
272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1749 |
271 | 雨期 [1] | 물님 | 2011.07.29 | 1750 |
270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구인회 | 2010.01.29 | 1752 |
269 | 시론 | 물님 | 2009.04.16 | 1753 |
268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1753 |
267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1754 |
266 | 눈 | 물님 | 2011.01.25 | 1754 |
265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1754 |
264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757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