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인생을 말하라면 | 물님 | 2011.12.05 | 1528 |
322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531 |
321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1533 |
320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533 |
319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1534 |
318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 이중묵 | 2009.01.24 | 1536 |
317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536 |
316 |
섬진강 / 김용택
![]() | 구인회 | 2010.02.18 | 1536 |
315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1536 |
314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1536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