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2009.12.26 12:07
![사진 165.jpg](files/attach/images/5423/534/016/%EC%82%AC%EC%A7%84%20165.jpg)
![사진 152.jpg](files/attach/images/5423/534/016/%EC%82%AC%EC%A7%84%20152.jpg)
![사진 147.jpg](files/attach/images/5423/534/016/%EC%82%AC%EC%A7%84%20147.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560 |
963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561 |
96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562 |
961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562 |
960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562 |
959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563 |
958 | Guest | 관계 | 2008.08.10 | 1563 |
957 | Guest | 도도 | 2008.09.14 | 1564 |
956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564 |
955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565 |
선택한 수많은 길을 가다가
지금 이순간 걸음을 멈추고
빛과 생명의 물에 푹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