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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4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2458
883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2458
882 Guest 참나 2008.05.28 2459
881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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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2460
878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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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