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653
  • Today : 434
  • Yesterday : 1297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2847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446
943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인향 2009.02.28 2446
942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447
941 Guest sahaja 2008.04.14 2448
940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449
939 감사 물님 2019.01.31 2449
938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449
937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2450
936 Guest 구인회 2008.05.23 2452
935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