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3 22:20
물님 가을 바람에 소식 날려 보냅니다.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4 | 감사 | 물님 | 2019.01.31 | 1410 |
813 | 천사 | 물님 | 2014.10.10 | 1411 |
81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1411 |
811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411 |
810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411 |
809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412 |
808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412 |
807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413 |
806 | Guest | 명안 | 2008.04.16 | 1414 |
805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