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70
  • Today : 999
  • Yesterday : 1043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623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스티브잡스. [3] 창공 2011.10.06 2798
833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797
832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2797
831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2796
830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2794
829 도도님께 [1] 열음 2012.08.12 2794
828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2793
827 내일 뵙겠습니다..... [2] thewon 2011.10.19 2793
826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2790
825 Guest 인향 2008.12.06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