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24 20:37
시집 중에서 어떤 시에 가장 마음이 끌렸는지요?
시인은
한번 읽어주는 100명의 독자보다
100번 읽어주는 한명의 독자를
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slowboat님이 후자의 독자이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찾아가는 에니어그램으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시인은
한번 읽어주는 100명의 독자보다
100번 읽어주는 한명의 독자를
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slowboat님이 후자의 독자이었으면 합니다.
자신을 찾아가는 에니어그램으로 함께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4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2546 |
753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2549 |
752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549 |
751 | 꽃분홍 (Magenta) | 하늘꽃 | 2020.07.09 | 2549 |
750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550 |
749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2550 |
748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2551 |
747 | 정금 | 하늘꽃 | 2013.09.01 | 2551 |
746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551 |
745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2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