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혼(招魂)
2010.01.28 11:32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3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2297 |
292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2302 |
291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2303 |
290 | 찬양 [6] | 하늘꽃 | 2008.09.25 | 2305 |
289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2305 |
288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2305 |
287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2308 |
286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2316 |
285 | 벼 - 이 성부 [1] | 물님 | 2011.10.03 | 2316 |
284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2317 |
저도 이 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다시 한번 그때를 생각하게 되네요.
고등학교 시절 , 한참 감성적일때 외우던 시였어요.
다시한번 그때을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