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3 | 차안의 핸드폰 [3] | 하늘꽃 | 2009.01.13 | 2273 |
332 |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 물님 | 2009.04.16 | 2276 |
331 | 풀꽃 [1] | 물님 | 2010.12.30 | 2276 |
330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2286 |
329 | 행복 | 요새 | 2010.07.20 | 2287 |
328 | 마음의 지도 | 물님 | 2012.11.05 | 2287 |
327 | 음악 [1] | 요새 | 2010.03.19 | 2290 |
326 | 길 [2] | 요새 | 2010.09.09 | 2290 |
325 |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 구인회 | 2012.09.26 | 2291 |
324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2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