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513
  • Today : 391
  • Yesterday : 927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763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Guest 관계 2008.08.18 1635
833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1636
832 Guest 안시영 2008.05.13 1637
831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637
830 Guest 관계 2008.07.29 1638
829 Guest 구인회 2008.12.27 1638
828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638
827 Guest 구인회 2008.11.24 1641
826 Guest 구인회 2008.10.06 1643
825 Guest 다연 2008.10.25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