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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Guest 구인회 2008.07.23 1657
803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1657
802 Guest 박충선 2006.12.31 1658
801 Guest 도도 2008.10.09 1658
800 Guest 하늘꽃 2008.10.13 1659
799 광야의 소리 -김병균 물님 2022.03.24 1659
798 Guest 구인회 2008.10.27 1660
797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661
796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662
795 Guest 하늘꽃 2008.09.16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