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757
  • Today : 835
  • Yesterday : 1151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2970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Guest 김선희 2006.02.23 2838
843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2837
842 마법의 나무2 [1] 어린왕자 2012.05.19 2837
841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2834
840 Guest 이연미 2008.06.05 2833
839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832
838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831
837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831
836 Guest 매직아워 2008.12.25 2831
835 Guest 구인회 2008.10.21 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