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522
  • Today : 1247
  • Yesterday : 1501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38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254
1153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255
1152 Guest 관계 2008.09.15 1256
1151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256
1150 Guest 다연 2008.05.06 1257
1149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1257
1148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258
1147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259
1146 Guest 관계 2008.05.03 1259
1145 Guest 구인회 2008.07.23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