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57
  • Today : 1029
  • Yesterday : 1033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2322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타오Tao 2008.07.19 2196
1183 Guest 다연 2008.10.25 2197
1182 Guest 관계 2008.08.10 2202
1181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2202
1180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203
1179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203
1178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205
1177 Guest 관계 2008.06.26 2207
1176 Guest 올바른 2008.08.26 2209
1175 Guest 구인회 2008.10.21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