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01
  • Today : 873
  • Yesterday : 1033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133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360
953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361
952 Guest 하늘꽃 2008.05.01 2362
951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2362
950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2363
949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364
948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2364
947 Guest 신영희 2006.02.04 2365
946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2365
945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도도 2013.04.28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