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637
  • Today : 866
  • Yesterday : 1043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달콤 조회 수:2965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file 하늘꽃 2014.09.11 2308
1073 Guest 신영미 2007.09.05 2309
1072 Guest 관계 2008.08.24 2309
1071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309
1070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2310
1069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311
1068 Guest 비밀 2008.01.23 2314
1067 Guest 하늘꽃 2008.08.03 2314
1066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314
1065 외면. [1] 창공 2011.11.01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