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4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326 |
963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326 |
962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326 |
961 | Guest | 관계 | 2008.08.17 | 1327 |
960 | Guest | 매직아워 | 2008.10.06 | 1327 |
959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327 |
958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328 |
957 | Guest | 도도 | 2008.10.09 | 1328 |
956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29 |
955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