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566
  • Today : 644
  • Yesterday : 1151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Guest 여백 김진준 2006.07.15 2592
553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591
552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2590
551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2590
550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2589
549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2586
548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586
547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586
546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2585
545 Guest 운영자 2008.02.03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