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26
  • Today : 998
  • Yesterday : 1033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3040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732
793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2730
792 Guest 한문노 2006.01.14 2730
791 트리하우스(2) 제이에이치 2016.05.30 2729
790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2729
789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2728
788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2727
787 Guest 텅빈충만 2008.05.13 2727
786 세아 도도 2020.08.26 2726
785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