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930
  • Today : 918
  • Yesterday : 916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1920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성소 2014.05.09 1955
713 Guest 이중묵 2008.06.20 1956
712 Guest 춤꾼 2008.06.20 1956
711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요새 2010.02.06 1957
710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958
709 Guest 관계 2008.10.13 1958
708 Guest 도도 2008.09.14 1959
707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959
706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1959
705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