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454
  • Today : 683
  • Yesterday : 1043


Guest

2008.04.03 10:55

최지혜 조회 수:2467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물님께... [2] 창공 2012.01.05 2275
83 Guest 텅빈충만 2008.05.29 2274
82 Guest 운영자 2007.08.08 2274
81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2273
80 Guest 구인회 2008.05.01 2273
79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2272
78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271
77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270
76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2270
75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