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Guest | 춤꾼 | 2008.06.20 | 1783 |
633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1783 |
632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783 |
631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784 |
630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784 |
629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1786 |
628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1787 |
627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88 |
626 | 세아 | 도도 | 2020.08.26 | 1788 |
625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