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16
  • Today : 988
  • Yesterday : 1033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708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914
953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2914
952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2914
951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913
950 Guest 구인회 2008.11.25 2913
949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911
948 Guest 운영자 2008.05.29 2910
947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2909
946 Guest 인향 2008.12.26 2907
945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2905